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두아이 엄마입니다.
지난 주말 날씨도 좋고해서 바람도쐴겸 언젠가 TV에서 본게 기억나
사천케이블카를 탓습니다.케이블카가 정상쯤 다달앗을때 삼천포의 멋진 다도해 풍경이 너무나도 아름다웟습니다.멋진 풍경이 더 보고싶어 초양도?섬에서 아이들과 즐거운시간을 보내던중 아이가 넘어져서 난감해 하고 잇엇는데 케이블카 직원이라면서 괜찮으시냐구 간단하게 치료를 해주시면서 저도 아이가 셋이라 공감이 간다면서 친절하게 대해 주셧습니다.주변 관광지와 먹거리등 세세하게 설명해주시곤 건물안으로 들어 가셧습니다.경황이 없던터라 그 직원분 성함도 못물어 봣네요ㅠ 조금 늦은감이 잇지만 그 직원분께 감사햇엇단 말씀 꼭 드리고 싶어요^^너무나도 멋진풍경..거기에 걸맞는 친절한 직원분까지..꼭 다시한번 더 방문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