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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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케이블카 | |
| 작성자 | 장○○ |
|---|---|
| 등록일 | 2019-12-29 |
12월28일 토요일 13시경 케이블카를 이용했습니다.
2층 케이블카 입구에서 표받던 남자놈 덕에 간만에 가족여행에서 기분이 많이 잡쳤습니다.
가족 7명이 이용했는데 어떻게 입장하면 되냐 물으니까
병신같은게 마스크쓰고 웅얼거리더라고요.
그래서 다 입장하고 대표로 한명이 티켓 7장 내면 되는구나 하고 7장을 내면서 저희 어른께서 입장하려 하시는데 팔로 탁 막으면서 "한장씩 들고 타라고요ㅡㅡ" 이러더라고요.
말투, 표정, 팔로 막는 행동 모든게 시건방지고 불친절했습니다. 병신이 마스크를 벗고 똑바로 얘기하던가 아니면 마스크를 쓰고 일할거면 말을 또박또박하던가 그게 우리잘못인가요??
개같은놈이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관광객들 상대로 돈받으면서 월급 받고 사는 놈들이 서비스가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하다니 참 부끄러운일이네요.
해당 직원 찾아내서 직접 사과받고싶습니다.
직접 사과 않을시 사천시에 동일 민원 넣을것이고 이마저 무시한다면 경남시 및 국민청원 넣겠습니다.
2층 케이블카 입구에서 표받던 남자놈 덕에 간만에 가족여행에서 기분이 많이 잡쳤습니다.
가족 7명이 이용했는데 어떻게 입장하면 되냐 물으니까
병신같은게 마스크쓰고 웅얼거리더라고요.
그래서 다 입장하고 대표로 한명이 티켓 7장 내면 되는구나 하고 7장을 내면서 저희 어른께서 입장하려 하시는데 팔로 탁 막으면서 "한장씩 들고 타라고요ㅡㅡ" 이러더라고요.
말투, 표정, 팔로 막는 행동 모든게 시건방지고 불친절했습니다. 병신이 마스크를 벗고 똑바로 얘기하던가 아니면 마스크를 쓰고 일할거면 말을 또박또박하던가 그게 우리잘못인가요??
개같은놈이 생각하니까 또 열받네...
관광객들 상대로 돈받으면서 월급 받고 사는 놈들이 서비스가 동네 구멍가게보다 못하다니 참 부끄러운일이네요.
해당 직원 찾아내서 직접 사과받고싶습니다.
직접 사과 않을시 사천시에 동일 민원 넣을것이고 이마저 무시한다면 경남시 및 국민청원 넣겠습니다.
- 담당자 :
- 055-831-7200
- 최종수정일 :
- 2019-12-30
먼저 저희 직원의 불찰로 인해 간만의 가족여행을 본의 아니게 망치게 된 점에 대해서는 대신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귀하께서 말씀하신대로 해당 직원에게 직접 사과를 받고 싶으시다면 저희 케이블카 대표번호 (055-831-7300) 으로 전화 주셔
해당 직원과 연락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변명으로 보일 수 있겠으나, 귀하께서 방문하신 날 해당 직원이 가벼운 감기 증상을 보여 부득이하게 마스크를 착용한 채 근무에 임하게 되었으며,
마스크 착용으로 인해 의사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교육 추가 실시 및 동일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무자 복장 관련 교육 또한 실시하였습니다.
아울러 근무 전 직원 건강상태 확인을 통한 근무지 배정을 실시하여 이번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귀하의 가족여행을 본의 아니게 망치게 된 점에 대해 사과드리면 서비스 개선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