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영장 재개장 후 고객의소리를 보면
신규회원과 기존회원 모집 방법에 지적의 글을 볼 수있습니다. 그런데,

1. 공단측 정책은 예를들어 30명이 강습반이면 15명은 기존회원. 15명은 신규회원을 받는다는 취지로 신규회원을 모집해야한다고 강조하며 기존회원들 상당 수를 재가입못하게 하는 모집요강을 내밀고 있습니다

2. 그러나 기존회원도 신규회원처럼 선착순으로 접수해서 기존회원이 된 것이고 저렇게 15명의 기존회원은 결국 1달 발차기 배우다가 강제로 짤리게 됩니다

3. 신규회원의 모집에대한 기회는 존중하나 기존회원도 그 신규회원 이전에 힘들게 선착순 접수해서 수영복 구매한 사람들로 평등속에서도 우선순위가 있어야 될것입니다

4. 저런방식으로 기존회원 15명 쫓아내면 15명은 1달 발차기 배우려고 미쳤다고 수영복사가지고 시간냈겠습니까또 다다음달 접수하면 발차기만 하고 누군가는 쫓겨나야 됩니까

5. 회원수가 많다면 그만큼 수요에 대응하여 강사 및 강습반을 늘릴 방안을 강구바랍니다

6. 국가에서도 적극행정을 권장하는 마당에 무슨 어디서 도대체 벤치마킹을 했다고 답변도 못하면서 벤치마킹 타령은 그만하시고 기존회원의 1달 잃러버린 시간 등은 어떻게 보상할겁니까

7. 그리고 답변좀 제발 ctrl c복사하기 ctrl v붙여넣기로 질문마다 답변하지마십시요 요즘시대에 무슨 민원처리를 저리성의없게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