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고급반은 재등록하기 위해서 달마다 줄을서서 기다려야한다는게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기존 강습회원 등록과 신규등록을 차이를 하루 적어도 접수 당일 또는 수업끝나는 시간까지는 재등록을 할수 있게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영도 골프와 다른 스포츠와 마찬가지로 강습을 하는 이유는 배우기 위해서인데 달마다 사람이 바뀌면 개개인마다 차이가 다르므로 수업의 질이 확연히 떨어질것이며 강사분들도 뭐를 알려줘야 되는지 알수 있을까요?? 수업에 대한 내용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강사분들도 알려주는 재미 제자의 실력이 늘어가는 재미도 없을뿐더러 일에 대한 애착이라는게 생기겠습니까?? 회원들 사천시민을 매달 줄서게 하는 시스템이 올바를까요?


차라리 이렇게 달마다 신규회원등록으로 받을꺼면 안전요원을 더 배치하고 자유수영 레인을 더 늘리는게 낫지 않나 싶습니다. 어짜피 수업도 안될꺼 배우지도 못할 수업진도도 안맞는거에 달마다 줄서서 등록하는게 레인 자리 맞추기 위한 등록으로 목적만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론은 고급반 수영도 기존회원 6개월 유효기간 적어도 3개월이라도 주되 재등록 기간을 줄여서 당일 이나 당일 수업시간 전까지 재등록을 먼저 등록할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긴시간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1시간이라도 재등록 시간을 달라는겁니다.)
2~3일도 필요없이 하루라도 아니 그 수업시간 제 시간이라도... 한달마다 줄서는 시스템은 대한민국에 어디에 있는 시스템입니까 누굴위한 일을 편하게 하기위함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