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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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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실내수영장 재개장 회원등록 시간 관련~
작성자 박○○
등록일 2019-10-15
실내수영장이 재개장을 하긴 하는 군요. (이 달 초쯤 공설운동장 갔다가 현수막 보고 처음 알았었어요)
시설관리 공단에 팝업이 뜨고 아..11월엔 정말 하는구나 하고 안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영장 이용고객들에게 문자로 다시 안내를 한다고도 들었고,
회원등록 시간은 적혀 있지 않았지만 문자를 기다렸었습니다.
그런데
어제쯤 다들 문자를 받았다고 하는데.
제게는 문자가 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문자를 받지 않은 고객들도 꽤 있겠구나라고 생각이 드네요.
왜 누락되었는지는 모르나 꽤 오랫동안 수영장을 이용한 고.객.인데 말이죠.

그것보다
오늘 전해들은 바로는 실내수영장 재등록 시간이 다음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라고 들었습니다.
일전에 5월인가? 그때 재등록 한다 했을 때
이전에 수영장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의 반발로 직장인들 신청시간을 두었던 걸로 기억납니다.
그런데 이번엔 전혀 그것을 배려하지 않았더군요.

그러면 또 저같은 삼천포에 주거지를 두고 원거리 직장을 다니는 사람들은 수영장 등록을 위해서 지참이나 개인사정을 이유로 직장에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는 건가요?
직장상사나 사내분위기에서 수영장 등록 때문에 지참이나 조퇴를 쓴다는 사실을 어떻게 볼 지는 예상할 수 있는 일 아닌가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직장인들도 근무시간입니다. 원거리를 다니는 사람이라면 그보다 일찍 또는 더 늦게 삼천포에 도착합니다.

지난번에도 말이 있었습니다.
한 이틀 3일이라도 배려해 달라. 원래 수영장도 6시부터 개장이니까 등록기간 만큼은 오전 6시부터 등록을 받든가..
무섭게시리 선착순 등록이라는 말을 하지 말든가..
시간을 연장해 주든가..

전 문자를 받지 않아서 점심시간 등록을 할 수 있는지 여부는 모릅니다.

여튼 그동안 수영장 공사 입찰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수영장을 휴장할 때도(그래서 한 두어달 그냥 쉬었지요)
공사가 규모가 커져서 시간이 많이 지연될 때도
예산이 부족하여 공사가 되지 않고 참아야만 할 때에도..

말없이 지켜봤었습니다.
그런 회원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시장님은 왜 모든 공사를 외주에 주고 모든 시 시설을 공단에다 넘기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며
시장님을 원망했던 적도 있습니다.
가만히 있는다고 다들 불만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시간에 불만이 있습니다.
시민을 배려하지 않는 행정에 불만이 있습니다.
시민이기에 한 소리를 합니다.
저희를 생각해 주고, 배려해 주는 행정이고, 시설이고, 복지였으면 합니다.
  • [답글] 관리자

    1. 고객님께 문자발송이 누락되어 죄송합니다.
    대량발송을하면 가끔 에러가 생긴다고하니 양지바랍니다.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플래카드 및 홈페이지에 공지를 했습니다.
    다음에는 모든 고객님께 문자 발송이 되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2. 등록시간은 점심시간에도 가능하니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은 점심시간을 이용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시간변경 등을 논의해서 고객님들의 입장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겠습니다.

    3. 이번에는 모든 분들에게 공지가 나갔으므로 접수시간 변경이 불가함을 양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과 고객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9-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