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게시판 입니다.
저녁 7시반 임우정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작성자 |
송○○ |
등록일 |
2024-09-10 |
아무리 해도 실력은 늘지 않고 내자신이 해도 안되는 보다 라며 서서히 지쳐갈 때쯤 임우정 강사님께서
수업을 진행 해주시면서 "꽃은 피는 시기가 다 다르다"{며 독려 해주시고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몸치 박치인 제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고 그런 칭찬에 기분이 업되어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운동하고
하루를 마감 합니다.
"수영은 폼이 우아하고 이뻐야 한다"는 말씀에 뜨면 짱땡이라고 생각한 우리반 칭구들은 오늘도 선생님의 가르침에
이쁘게 발차기 해봅니다.
한달 한달 줄서기 정말 고롭지만 ....임 우정 선생님이기게 수고 를 아끼지 않고 이번달도 연차 빼서 서보렵니다.
선생인!!!
코끝 시린 겨울까지 우리 책임 져 주실꺼지요?
감사 하고 고맙습니다..
높은 자리 있으신 분들께
우리 샘 월급 많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