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은퇴를 하고 사천에 이주후 삼천포 수영장에서 첫강습을 담당하셨던 서유리 선생님을
우주 항공 수영장에서 만나고 또다시 강습을 받게 되어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평소엔 뚱한 무포정의 컬크러쉬한 그녀지만,
강습을 하실땐 이쁜 두눈을 반짝이며 제대로 야무지게 자세를 지적해주시고, 그녀만의 매력을 맘껏드러내며 고급반 양쪽 레일을 동분서주하시죠.

사랑스런 유리쌤의 강습은 매일 신이 납니다.
쭈욱 함께 하기를 바라며 뜨겁게 칭찬해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