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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합니다. | |
| 작성자 | 박○○ |
|---|---|
| 등록일 | 2025-11-21 |
며칠 전에 삼천포 실내 수영장에 어머니 모셔다 드리고 로비에 어머니를 기다리다 고객 참여 설문조사 팻말이 세워져 있어서 모바일로 개선사항을
접수하고 등록하였는데 이 페이지에 다시 제안을 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개선사항]
<첫번째 제안>
출입구 개찰구가 [삼발이 형태]로서 손이나 몸으로 밀고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밀고 들어가는데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 특히, 여성분들은 좀 불편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목욕 바구니와 우산, 지팡이를 짚고 있는 등 양손으로 물건을 들고 있으면 밀고가는데 더 불편함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게
"요즘 지하철 개찰구처럼 [삼발이 형태]의 개찰구 입구보다
[플랩형]-처음엔 열려 있다가 카드를 대지 않으면 플랩이 다시 닫혀 물러서서 다시 태그해야 합니다.
또는
[유리식]-닫혀있다가 카드를 대면 유리벽 플랩이 열립니다.
이 개찰구 방식의 입구로 바꾸면 어떨까해서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불편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작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제안]
어머니를 기다리다 한번씩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나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잘 몰라 나갈 때 출구 게이트로 나가지 않고 입구 게이트로 나가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뛰어서 나가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그러다 혹시 들어오는 사람과 부딪히는 등의 사고의 위험성이 잠재합니다.
출구문 바닥 바로 앞에 노란색 시트지의 화살표 모양 위에 "나가는 문"이라고 적혀져 있기는한데 눈에 잘 띄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고속도로나 일반 도로에서 차량을 목적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유도하는 "도로 안내 유도선"이 핑크색이나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
찾아 가야 하는 방향을 제대로 안내합니다.
엄청 편하다는 걸 많은 운전자들이 느낍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영장 로비에도 적용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남성, 여성 탈의실 입구에서 출구 게이트까지 "핑크색(눈에 잘 띔) 출구 유도선을 만들어 놓으면 예전보다 출구 찾기가 쉬울것으로 예상됩니다.
핑크색 시트지 위에 "나가는 문"이라는 검정색 글자를 일정 간격마다 적어 놓거나 화살표 모양을 그려 놓으면 나가는 문을 쉽게 이해하고
잘 찾을수 있어 들어오는 사람과의 부딪힘도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번 검토해주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접수하고 등록하였는데 이 페이지에 다시 제안을 합니다.
[제가 제안하는 개선사항]
<첫번째 제안>
출입구 개찰구가 [삼발이 형태]로서 손이나 몸으로 밀고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밀고 들어가는데 별 문제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 특히, 여성분들은 좀 불편할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목욕 바구니와 우산, 지팡이를 짚고 있는 등 양손으로 물건을 들고 있으면 밀고가는데 더 불편함이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제안하는 게
"요즘 지하철 개찰구처럼 [삼발이 형태]의 개찰구 입구보다
[플랩형]-처음엔 열려 있다가 카드를 대지 않으면 플랩이 다시 닫혀 물러서서 다시 태그해야 합니다.
또는
[유리식]-닫혀있다가 카드를 대면 유리벽 플랩이 열립니다.
이 개찰구 방식의 입구로 바꾸면 어떨까해서 제안합니다.
한 사람이라도 불편하지 않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작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두번째 제안]
어머니를 기다리다 한번씩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린이들이나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은 잘 몰라 나갈 때 출구 게이트로 나가지 않고 입구 게이트로 나가는 분들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들은 뛰어서 나가는 아이들도 있더군요
그러다 혹시 들어오는 사람과 부딪히는 등의 사고의 위험성이 잠재합니다.
출구문 바닥 바로 앞에 노란색 시트지의 화살표 모양 위에 "나가는 문"이라고 적혀져 있기는한데 눈에 잘 띄지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는
고속도로나 일반 도로에서 차량을 목적하는 방향으로 제대로 유도하는 "도로 안내 유도선"이 핑크색이나 파란색으로 되어 있어
찾아 가야 하는 방향을 제대로 안내합니다.
엄청 편하다는 걸 많은 운전자들이 느낍니다.
그래서 이것을 수영장 로비에도 적용시키면 어떨까 합니다.
남성, 여성 탈의실 입구에서 출구 게이트까지 "핑크색(눈에 잘 띔) 출구 유도선을 만들어 놓으면 예전보다 출구 찾기가 쉬울것으로 예상됩니다.
핑크색 시트지 위에 "나가는 문"이라는 검정색 글자를 일정 간격마다 적어 놓거나 화살표 모양을 그려 놓으면 나가는 문을 쉽게 이해하고
잘 찾을수 있어 들어오는 사람과의 부딪힘도 없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한번 검토해주기를 바라면서 이만 글을 줄입니다.
- 담당자 :
- 055-831-7200
- 최종수정일 :
- 2025-05-01